https://news.yahoo.co.jp/articles/c961c63b7b6566b45ad03b86d53fe5a683e7f993
TOKUYAMA의 수소제조장치, 생산비용 3분의 1정도로 압축에
개발방침을 재검토하여 재생가능에너지 방식 채용을 연기
2026 년에도 제품화
12/14(木)
TOKUYAMA가 개발을 진행하는 수소제조장치의 모델
종합화학 메이커인 주식회사 토쿠야마(山口県周南市)는, 개발중인 수소제조장치의 구조를 대폭 검토하여, 장치생산 비용을 3분의 1 정도로 압축한다. 종래 상정하고 있던 재생가능에너지 유래의 전력을 전제로 하는 방식은 고액이기 때문에 채용을 연기한다. 빠르면 2026년에도 제품화하고 차세대 에너지 수소를 활용하는 사업자의 니즈를 받아들인다.
개발을 진행하는 것은, 전기의 힘으로 알칼리수를 분해하여 수소를 얻는 수전해장치. 급등한 니켈재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는 “고압형”으로 변경한다. 도입·운전비를 저감할 수 있는 한편, 전력의 안정이 가동조건이 되기 때문에, 출력이 불안정한 태양광이나 풍력에 의한 전력의 사용은 적합하지 않게 된다. 납품처에서는, 재생가능에너지 중 출력이 비교적 안정되고 있는 수력이나, 화석에너지 유래의 전력의 사용이 예상된다.
동사에 따르면, 당초 상정한 재생가능에너지 연계형은 수소제조과정의 탈탄소화를 기대할 수 있지만, 장치생산비용에 대해서는 국가가 6월에 수소보급의 기본전략으로 나타낸 30년 시점의 목표액의 3배정도가 된다고 시산하고 있었다.
장치의 기술은 세계적으로 확립의 도중에 있으며, 소재나 철강 대기업이 개발을 겨루고 있다. 동사 전해사업화 그룹의 横田(요코타)리더는 “가성 소다로 습득한 전해의 노하우를 살려, 고성능이고 저렴한 장치를 개발한다”고 한다.
주고쿠신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