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기사)수산화 리튬 공장완성 EV전지원료

 

원문 https://www.yomiuri.co.jp/local/fukushima/news/20221116-OYTNT50138/

 

수산화 리튬 공장완성 EV전지원료 양산

 

수산화 리튬 공장완성 EV전지원료 양산.jpg

완성된 豊通리튬의 본사공장(16,福島県 楢葉町(후쿠시마현 나라하마치)에서)

 

 

豊田通商(도요타 통상)(나고야시) 관련회사 豊通리튬이 楢葉町에 건설을 진행하고 있던 본사 공장이 완성되어, 16일 준공식이 열렸다. 전기자동차(EV)에 탑재하는 리튬이온 전지의 원료, 수산화리튬을 양산하는 국내 최초의 공장이 된다.

 

 공장의 부지면적은 약16350제곱미터로, 종업원은 현지고용을 포함하여 58. 총 사업비는 약100억엔으로, 1/3을 국가 보조금으로 충당했다.

 

 리튬 이온 전지는 EV의 핵심이 되는 부품으로, “탈탄소화에 따른 EV의 보급으로 수요가 확대. 전지의 원료가 되는 분말의 수산화리튬도 가속도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공장에서는 도요타 통상 등이 아르헨티나에서 생산한 탄산리튬을 수산화리튬으로 가공. 연간 1만톤의 생산능력이 있어, EV 15~20만대분의 원료를 충당할 수 있다고 한다. 이미 시운전을 시작하고 있어, 내년 1월 이후, 본격조업을 향해 생산량을 늘린다.

 

 

 준공식에는, 太田房江 경제산업 부대신이나松本幸英 쵸장들이 참석. 도요타 통상의 貸谷伊知郎 사장은필요한 원료를 확실히 공급하고, 楢葉町의 발전에 공헌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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