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성환경연구소 에서는 여수 산단 대상으로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함으로 노후 산단에서 발생하는 300건 이상의 화학사고와 유해 물질에 빠른 대응을 가능하게 하고있으며 동시에 이런 메타버스 시스템을 이용하여 도시와 농촌의 시공간의 제약을 줄여 악취 민원을 근절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스마트 생태마을을 조성하여 악취 민원 제로화로 쾌적한 스마트 빌리지가 만들어질것입니다.
향후에는 선 피해 후 조치 중심의 사업장 관리에서 사전예방적 사업장 관리가 가능해집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융복합 산업이 각광받으며 스마트 홈, 스마트 팩토리 등 탄생, 특히 센서•네트워크를 접목하여 악취를 비롯한 대기•수질 등 자율적 환경관리가 가능한 스마트시티가 구축되기 시작함으로 환경정책 역시 이 같은 산업구조 변화에 발맞춰 지능형 환경정책으로 변화를 도모함으로써 악취 관리의 자동화, 스마트화를 위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합니다.
태성성환경연구소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ICT 스마트 악취 관제 시스템 구축을 통해 무분별하게 조성된 공장과 축사, 오래된 돈사 및 난개발 공장이 마을 근처에 밀집된 열악한 주거환경, 그리고 가장 큰 불만인 악취를 스마트 악취 관제 시스템 구축을 통해 악취 민원 제로화를 실현시킬 수 있습니다. 수십 년간 쌓여있는 악취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으로 효과적인 악취 조사가 가능합니다. 이 시스템은 인공지능 데이터 학습, 디지털 통합 악취모니터링 시스템, 악취 저감 자동화 융합 기술을 통합하여 구축되는 시스템입니다. 악취 예보 시스템으로 악취 사전 예방이 가능하고 ICT 장비와 IoT 방지시설 자동 연동을 통해 악취 민원 감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방지시설의 경우 현장 작업자가 직접 설비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실시간 관리가 어려웠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 악취 관제시스템을 통해 악취 민원이 접수되거나 ICT 측정 장비가 기준치를 초과하여 악취발생사업장으로 예측되는 경우 IoT 기술이 적용된 시스템을 통해 직접 운영 관리함으로써 악취 민원에 대해 실시간으로 대응하여 주민 불만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개발 진행사항
현재 김해시의 지도 데이터 및 사업장 3D 데이터와 바람장 데이터를 이용하여 제작 중에 있으며 전국의 바람 데이터를 확인 하여 개발중인 툴에 적용하였습니다.
아래는 툴에 적용하여 개발중인 화면입니다.